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많은 경험들을 쌓으셨는지 궁금합니다. 2022년 잘 보내고, 2023년을 맞이 합시다! 새해가 되면 여러 가지 정책들을 내놓고 바뀌는 것들이 많은데요? 저출산 국가인 만큼 출산을 응원하고자 다양한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데요 2023년 출산혜택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. 1. 첫만남 이용권 올해 2022년 첫 시행한 첫 만남 이용권은 22년생 영유아에게 지급되는 바우처입니다. 임신 후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국민행복카드입니다. 사용처는 유흥, 도박성을 뺀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 바우처는 카드 포인트 개념이라 보시면되고, 온라인, 오프라인 모두 이용도 가능합니다. 한아이당 200만 원 지급으로 사용기한은 1년입니다. 다태아는 400만 원부터 지급이 됩니다. 2. 부모급여, 부모수당..